안산시산업단지근로자복지관에 '노동자 쉼터' 조성

김인유 2025. 4. 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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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안산시산업단지근로자복지관 내에 노동자 공동 휴게실 '누구나 쉼터'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누구나 쉼터는 산업단지 현장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 휴게공간으로 시가 자체 예산을 들여 복지관 1층 로비에 약 115.2㎡ 규모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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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안산시산업단지근로자복지관 내에 노동자 공동 휴게실 '누구나 쉼터'를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산업단지근로자복지관 노동자쉼터 개소식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누구나 쉼터는 산업단지 현장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동 휴게공간으로 시가 자체 예산을 들여 복지관 1층 로비에 약 115.2㎡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에는 전자혈압계·냉장고·커피자판기 등의 편의시설과 소통 공간, 개별 휴게공간이 마련돼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전날 정오에 열린 쉼터 개소식에서 이민근 시장은 "산업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노동자들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마련된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동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복지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3천만원으로 설치한 엘리베이터 시승식도 열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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