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면서 24톤 쓰레기 수거 차량 화재로 전소…5000만원 피해
김성환 기자 2025. 4. 25. 10:41

[서산]25일 오전 7시 52분경,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도로를 주행 중이던 24톤 규모의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나 약 4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는 차량 타이어 부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내 차량 전체로 확산됐다. 다행히 운전자가 신속히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차량은 화염에 휩싸여 전소됐으며, 소방 당국은 차량 전소에 따른 재산 피해를 약 5천만 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4대와 소방인력 20여 명이 출동했으며, 인근 도로 일부는 안전을 위해 일시적으로 통제됐다.
소방 관계자는 "타이어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한 정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엔진 과열, 전기 계통 이상, 외부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재는 쓰레기 수거 차량과 같은 대형 상용차량의 정기 점검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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