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올해도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에 주력"

이장원 기자 2025. 4. 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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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개장 시기, 5월 15일 이후 확정 예정
을왕리 해수욕장 [사진 = 연합뉴스]

[인천=경인방송] 올해 여름에도 이례적인 폭염이 예고되면서 전국적으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인천 중구가 지역 내 해수욕장 활성화와 개장 준비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2025 해수욕장 관리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수욕장 내 각종 시설물 보수 등 건의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예년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 대비 관련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구는 올해 역시 해수욕장 내 안전과 편의시설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급수대 점검과 시설물 보수, 안전 표지판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특히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을 선발해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해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해수욕장의 안전과 환경 등에 중점을 두고 관리·운영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중구 해수욕장은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 많은 피서색이 찾는 여름철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수욕장 개장 시기는 다음달 15일 해수욕장 협의회 논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