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장애인의 날 맞아 '굿윌스토어'서 임직원 봉사

최유빈 기자 2025. 4. 2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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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임직원 20여명 자발적 참여… 물품 정리·고객 응대 등 함께 진행
현대엘리베이터가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굿윌스토어'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장애인을 우선 고용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직업 재활 시설이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20여명의 임직원은 지난 18일 굿윌스토어 도봉·창동점을 찾았다. 이들은 장애인 직원들과 물품 정리부터 고객 응대 업무까지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현대엘리베이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할을 경제적인 성장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연대와 포용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유빈 기자 langsam4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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