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최시훈, 2세 계획 발표 “정자 해독 위해 금연 중, 빨리 가질 것”(기우쌤)

이해정 2025. 4. 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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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훈/채널 ‘kiu기우쌤’
최시훈/채널 ‘kiu기우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에일리와 결혼한 최시훈이 2세 계획을 발표했다.

4월 23일 채널 'kiu기우쌤'에는 '최시훈과 에일리의 결혼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촬영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최시훈은 "아직은 여자친구지"라는 기우쌤의 질문에 "와이프다. 이미 혼인신고한 상태"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기우쌤은 "너희 정말 화끈하다. 설마 2세 계획도 있냐"고 물었고, 최시훈은 "2세 계획도 있다. 아내는 빨리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제가 금연을 시작했다. 정자를 해독해야 한다고 한다. 최소 3달 이상 금연해야 한다고 하고 저는 2주 됐다"고 설명했다.

처음 에일리를 봤을 때는 서로 이상형이 아니었다고 고백한 최시훈은 "어떻게 아내 마음을 사로잡았냐"는 질문에 "아내가 아는데 제가 말을 거의 안 한다. 그런 모습을 아내가 먼저 보고, 제가 갑자기 엄청 적극적으로 하니까 마음이 있다는 걸 알았을 거다. 또 저는 '쟤가 있다가 없으면 못 살겠는데' 싶을 정도로 잘해준다. 대체 불가능한 인력이 되게 하는 거다. 일단 일상생활을 제가 다 해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일리, 최시훈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에일리는 1989년생, 최시훈은 1992년생으로 세 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최시훈은 배우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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