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복지사각지대 민·관 이동상담소 주민 호응
이재용 2025. 4. 25. 10:33

철원군이 운영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2025년 희망+ 이동상담소’가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철원군은 최근 갈말읍 군탄1리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프로젝트 2025년 희망+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는 민·관 협력을 통한 심층 상담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위기가구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이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은 철원군보건소와 철원경찰서,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읍·면 복지팀 등과 사전 협력해 복지 공무원, 방문 간호사, 경찰 등의 인력을 통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지역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동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상담소 현장에서는 긴급생계·의료, 수급자, 기초연금 등 복지상담부터 구강관리교육 외 구강검진, 치매의심 지문인식등록까지 진행하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복지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 제공, 리플렛 배부 등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김영종 주민생활지원실장은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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