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고시' 논란 속에 강남 3구 아동 정신건강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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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4세 고시' 등 영유아 사교육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서울 강남 3구 만9세 이하 아동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에 사는 만9세 이하 아동의 우울증, 불안장애 건강보험료 청구 건수는 5년 만에 3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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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4세 고시' 등 영유아 사교육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서울 강남 3구 만9세 이하 아동의 정신건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송파구에 사는 만9세 이하 아동의 우울증, 불안장애 건강보험료 청구 건수는 5년 만에 3배 넘게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강남 3구의 평균 청구 건수가 천103건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인 291건의 4배에 육박했습니다.
전국 9세 이하 아동의 우울증, 불안장애 건보료 청구 건수는 지난 2020년 만5,407건에서 2024년 3만2,601건으로 2배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국회 교육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학원 규제가 상당 부분 교육청에 넘어가 있다며 영유아 사교육 문제를 상당히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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