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센이 누군데? 아스널 첼시 리버풀 뉴캐슬 토트넘 레알 뮌헨 러브콜

[뉴스엔 김재민 기자]
후이센이 유럽 각지 빅클럽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 수비수 딘 후이센이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과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지목한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다.
후이센은 이번 시즌 본머스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20세 센터백이다.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선발 22회)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유벤투스 소속이던 후이센은 지난 시즌 AS 로마에서 백업 자원으로 빅리그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 본머스로 완전 이적해 주전으로 안착하며 특급 유망주로 올라섰다.
후이센에게는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53억 원) 수준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거로 알려졌다.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만큼 본머스가 후이센을 지키기는 어려울 거로 예상된다.
네덜란드 태생이지만 스페인에서 자란 후이센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택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거로 알려졌다. 다만 라울 아센시오가 성장하며 센터백이 수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지 않다면, 후이센은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프리미어리그 팀을 원한다.
이 점에서 토트넘과 첼시는 영입 경쟁에서 불리한 입장이다. 단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을 수 있고, 리그 6위 첼시도 아직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탈락한 것은 아니다.
또 후이센이 주전 자리를 원한다면 리버풀, 아스널로서는 영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이브라히마 코나테, 아스널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가 있다.
김민재를 내보낼 계획이 있는 거로 알려진 바이에른 뮌헨 역시 후이센을 지켜보고 있어 오는 여름 영입 경쟁은 치열할 거로 예상된다.(자료사진=딘 후이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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