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은 홍상수-김민희 봄나들이 포착됐다‥갓난아기 안고 알콩달콩

배효주 2025. 4. 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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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홍상수(뉴스엔DB)
김민희-홍상수(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들을 낳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커플의 외출이 포착, 공개됐다.

4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아들을 데리고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품안의 아들을 내려다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의 임신 소식은 지난 2월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두 사람이 나란히 독일로 출국하면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공항에 나타난 김민희는 잔뜩 부른 D라인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의 불륜은 2016년부터 세간에 알려졌다. 2016년 말 홍상수 감독은 아내 A 씨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같은 해 8월 김민희와의 '불륜설'이 보도된 후였다.

3년 간의 다툼 끝 2019년 6월 법원은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소송 1심에서 "원고(홍상수 감독)의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혼인 파탄의 책임 있는 배우자가 상대방 의사에 반해 이혼을 요구할 수 없는 유책주의에 따른 결정이었다.

당시 홍상수 감독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작품 연출과 현재 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이혼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인 생활이 완전히 종료됐다는 사실에는 변함없다. 사회적 여건이 갖춰지면 다시 법원의 확인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오는 5월 14일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개봉한다.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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