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플로렌스 퓨, 초고층 빌딩서 직접 뛰었다...리얼 액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4. 25.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썬더볼츠*'에 출연한 배우 플로렌스 퓨의 리얼 액션이 화제다.

플로렌스 퓨는 '썬더볼츠*'에서 옐레나 역을 연기했다.

친언니처럼 따르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죽음 이후, 삶의 공허함에 사로잡힌 옐레나(플로렌스 퓨)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미션 수행을 위해 초고층 빌딩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린다.

제작진은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촬영을 만류했지만, 플로렌스 퓨는 케빈 파이기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설득했고, 결국 직접 대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해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썬더볼츠*’ 플로렌스 퓨.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썬더볼츠*’에 출연한 배우 플로렌스 퓨의 리얼 액션이 화제다.

영화 ‘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사라진 후, 세계 최대의 위협과 마주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직 스파이, 암살자, 살인 청부 업자 등 마블의 별난 놈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담은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플로렌스 퓨는 ‘썬더볼츠*’에서 옐레나 역을 연기했다. 친언니처럼 따르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죽음 이후, 삶의 공허함에 사로잡힌 옐레나(플로렌스 퓨)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미션 수행을 위해 초고층 빌딩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린다. 이어 낙하산을 타고 유유히 건물 내부로 진입한 뒤 보안 요원을 순식간에 제압하며 최정예 암살자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썬더볼츠*’ 플로렌스 퓨.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플로렌스 퓨는 이 장면을 스턴트의 도움 없이 직접 소화했다. 높이 679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손꼽히는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 빌딩에서 실제로 낙하 장면을 촬영한 것.

제작진은 안전상의 이유로 해당 촬영을 만류했지만, 플로렌스 퓨는 케빈 파이기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설득했고, 결국 직접 대담한 액션 장면을 완성해냈다.

플로렌스 퓨는 “전 높은 곳이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좋아하고 즐기는데, 이건 완전히 다른 차원의 경험이었어요. 그날 필요한 정신적인 집중력은 말 그대로 슈퍼파워 그 자체였죠”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세계 2위 초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리기 위해 엄청난 아드레날린이 필요했어요. 끝나고 나서 뇌가 진정 됐는지 세 시간 동안 곯아떨어졌어요”라고 고백했다.

‘썬더볼츠*’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