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550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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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550선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17포인트(1.12%) 오른 2550.50을 기록 중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2억원과 225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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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525.56)보다 0.22포인트(0.01%) 하락한 2525.34에 개장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26.08)보다 0.87포인트(0.12%) 상승한 726.95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20.6원) 대비 6.4원 오른 1427.0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025.04.24. jini@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101017353xfby.jpg)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550선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17포인트(1.12%) 오른 2550.50을 기록 중이다.
미국발 호재가 이날 상승 흐름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4일(현지시간) 나스닥은 3거래일 연속 2%대 급등했다. 미중 무역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3.45%), 엔비디아(3.62%), 아마존(3.29%), 메타(2.48%), 테슬라(3.50%) 등 주요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2억원과 225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에 개인 홀로 254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나스닥 강세 등 미국발 호재로 출발이 좋았다"며 "트럼프 정부의 행보 변화를 생각해보면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주들이 관세의 그늘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미 통상협의에서 자동차 관세 면제, 환율 실무협의 등 긍정적 이야기가 오갔다는 점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0.48%)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7%)를 제외하고, 삼성전자(0.90%)와 SK하이닉스(2.58%), LG에너지솔루션(1.32%), 현대차(0.58%), 삼성전자우(0.98%), HD현대중공업(6.65%), 셀트리온(0.25%), 기아(0.23%) 등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업종별로는 화학(1.73%)과 기계·장비(1.66%), 운송장비·부품(1.54%) 등이 오르고 있고, 변동성지수(-5.66%)와 부동산(-0.20%), 제약(-0.15%) 등이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도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26포인트(0.59%) 상승한 730.22를 기록했다.
다만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0.40%), 에코프로(0.20%), 레인보우로보틱스(0.87%), 리가켐바이오(0.71%) 등을 제외하고, 알테오젠(-2.32%)과 HLB(-0.36%), 휴젤(-0.14%), 클래시스(-0.62%), 펩트론(-0.17%), 파마리서치(-1.07%) 등이 떨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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