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만 2천 원짜리?…'부실 도시락' 논란에 '충주맨'까지 불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에서 열린 장애인체육대회의 부실한 도시락이 논란이 되자 충주시가 사과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개막한 장애인도민체전에서 질과 양이 부족한 도시락이 제공되면서 대회 참가자 불만이 나왔다.
도시락을 공급한 업체는 장애인체육회가 소개한 업체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꼼꼼히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은 대회 기간 모든 참가자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충북 충주에서 열린 장애인체육대회의 부실한 도시락이 논란이 되자 충주시가 사과했다.
25일 충주시에 따르면 전날 개막한 장애인도민체전에서 질과 양이 부족한 도시락이 제공되면서 대회 참가자 불만이 나왔다.
해당 도시락은 반찬으로 조미김 몇 장과 풋고추, 김치, 깻잎절임 등이 전부였다.

시·군 선수단은 1인당 1만 2000원을 내기로 하고 1400여 개 도시락을 주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락을 공급한 업체는 장애인체육회가 소개한 업체다.
예산을 아낀 시·군 체육회는 현장에서 음료와 간식 등을 선수단에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행사가 충주에서 열린 만큼 일부 네티즌들은 충주시 유튜브를 찾아가 충주맨에게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꼼꼼히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은 대회 기간 모든 참가자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미, 관세폐지 목적 ‘7월 패키지’ 마련…"방위비·FTA재협상 없었다”(재종합)
- 문재인 측 "검찰 미쳤다…文, 관여 검사들 고소할 것"
- ‘어대명’ 될까…이재명, 국힘 후보 누구와 붙어도 과반 지지
- 입주 가사도우미 구한다면서…80대男 “성관계 해주면 1000만원”
- “푸틴 멈춰!”…‘12명 사망’ 키이우 타격 미사일은 북한산
-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백사마을…‘명품 단지’ 된다
-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죽여...마지막 외마디 “오빠” [그해 오늘]
- “젓가락·연필 숨겨놔” 일본도 살해범 구치소 동기의 증언
- 김혜은 "가부장적 남편, 8차선 도로서 무릎 꿇려…싹싹 빌었다"
- 배우 김희라, 스님 됐다 "외도·사업 실패…아내에 속죄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