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구속 4개월만…성유리, 홈쇼핑으로 초고속 복귀 [MD이슈]

박로사 기자 2025. 4. 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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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44)가 홈쇼핑으로 복귀한다.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44) 씨가 지난해 12월 법정구속된 지 4개월 만이다.

최근 GS홈쇼핑은 공식 SNS 계정에 새 프로그램 론칭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뒤돌아서 춤추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GS홈쇼핑은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가 떴다! 어디서 많이 본 그 뒷모습. 설마, 진짜 그분 맞아? 감이 온다면 지금 바로 맞혀보세요"라고 했다.

힌트로는 '원조 요정' '천년지애' '힐링캠프'를 제시했다. 핑클은 '원조 요정'으로 불렸고, 성유리는 드라마 '천년지애'(2003)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토크쇼 '힐링캠프'(2013~2015) 진행을 맡기도 했다.

성유리와 남편 안성현/성유리 인스타그램

성유리의 남편 안씨는 2021년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 씨로부터 코인 상장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1150만 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12월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안성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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