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심신쇠약으로 외부활동 어려워"…국회 청문회 불출석 통보
박소은 기자 2025. 4. 25. 09:47
30일 과방위 방송·통신 청문회…불출석 사유서 제출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향하며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25일 제출했다.
국회 과방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에 "불출석을 불허합니다"라며 김 여사의 사유서를 공개했다.
최 위원장은 "김건희 씨가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보내왔다"며 "예의 바르시네요. 심신쇠약이라고 합니다"라고 했다.
앞서 국회 과방위는 지난 18일 극우 유튜버를 통한 여론조작 혐의에 대해 묻겠다며 김 여사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다.
오는 30일 과방위는 청문회를 열고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최 의원에 따르면 김 여사는 불출석 사유서에 "본인은 최근 심신쇠약 등으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귀 위원회에 부득이 출석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썼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인재영입, 비례대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