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배지환 또 외면' 피츠버그, 외야수 스윈스키 마이너로 내리고 골스키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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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 구단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피츠버그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외야수 겸 1루수 맷 골스키와 메이저 계약을 맺고 빅리그로 콜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피츠버그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는 배지환 외에도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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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배지환의 소속팀 피츠버그 구단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기대했던 배지환의 콜업은 이번에도 무산됐다.
피츠버그 구단은 25일(한국시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외야수 겸 1루수 맷 골스키와 메이저 계약을 맺고 빅리그로 콜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이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골스키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외야수 잭 스윈스키를 옵션을 이용해 마이너리그로 내린다"고 덧붙였다.
골스키의 메이저리그 콜업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다. 지난 2019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전체 57번으로 피츠버그의 지명을 받은 그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25일 기준 타율 0.300, 3홈런 14타점 2도루의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854로 좋았다. 지난 4일 성적부진을 이유로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배지환의 성적인 타율 0.250, 1홈런 1타점 OPS 0.746와 비교되는 활약이다.

이날 마이너로 강등된 스윈스키는 빅리그에서 배지환보다 더 많은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성적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결국 배지환의 뒤를 따라가게 됐다. 그는 이날 기준 올 시즌 타율 0.128, 1타점 3도루 OPS 0.398로 극히 부진했다.
지난 2022년 빅리그 데뷔 시즌에 19홈런을 치며 혜성같이 나타난 스윈스키는 이듬해인 2023년에는 무려 26홈런을 치며 거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9홈런으로 부진하더니 올해는 단 1개의 홈런도 치지 못하고 결국 마이너로 내려가게 됐다.
피츠버그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는 배지환 외에도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선수들이 다수 있다. 때문에 배지환이 빅리그 콜업을 받기 위해서는 경쟁자들보다 더 잘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다.
콜업된 골스키 외에도 외야수 닉 솔락과 대만출신 내야수 정쭝저 등이 모두 배지환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반으로 빅리그 복귀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배지환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사진=배지환©MHN DB, 피츠버그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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