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건’ 밴드 지니, 28년만에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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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으로 주목받았던 프로젝트 밴드 지니가 다시 뭉쳤다.
지니는 25일 신곡 '거북이'와 '로그'(LOG)를 발표한다.
지니는 "과거의 록이 저항과 반항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오늘날의 록은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음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2∼3곡씩 신곡을 발표하며 공연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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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건’으로 주목받았던 프로젝트 밴드 지니가 다시 뭉쳤다.
지니는 25일 신곡 ‘거북이’와 ‘로그’(LOG)를 발표한다. 지난 1997년 발매한 정규 2집 ‘엘리펀트’ 이후 28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거북이’는 밝고 경쾌한 록스타일이고, ‘로그’는 정통 하드록을 지향한다. 지니는 “과거의 록이 저항과 반항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오늘날의 록은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음악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컴백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2∼3곡씩 신곡을 발표하며 공연 활동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는 지난 1995년 가수 신성우, 공일오비 장호일, 넥스트 이동규가 뭉쳐 활동한 밴드다. ‘뭐야 이건’ 외에 ‘바른생활’, ‘재회’ 등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이동규 대신 노바소닉 출신인 김영석이 합류했다.
지니는 “멤버들은 그동안 지속해서 새로운 음악 작업과 활동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각자의 활동으로 인해 이를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며 “그러던 중 신성우의 친한 지인이기도 한 노바소닉의 김영석이 새롭게 활동하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다시 가동됐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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