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전과자’ 한동훈에…홍준표 “참 못된 사람, 금도 넘었다”
강문규 2025. 4. 25. 09:26
洪, 韓 겨냥 “얄팎한 말재주로 세상 경영할 수 없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와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와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d/20250425092630324uocs.jpg)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5일 일대일 맞수토론 상대자인 한동훈 후보을 겨냥 “참 못된 사람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고 비난했다.
홍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김문수 후보와 토론 하면서 한 후보가 김 후보를 전과 6범이라고 비아냥 댔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노동운동,민주화운동 전과는 이재명 후보의 파렴치 전과와는 엄연히 다른데 그걸 두고 비아냥 대는 것은 금도를 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후보를 향해 “깐족거림과 얄팎한 말재주로는 세상을 경영할수 없다”며 “아직도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유감”이라고 했다.
홍 후보는 “참 팔자도 기구하다. 탄핵 대선을 두번이나 치루는 팔자가 됐다”며 “박근혜 탄핵대선때 최악의 조건하에서 치루었고 이번에는 윤석열 탄핵대선으로 최악의 조건하에 또 치루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교롭게도 오늘은 그 두번의 탄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 후보와 막장토론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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