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 남편 안성현 프로골퍼 구속 4개월 만 활동 복귀설 국내 홈쇼핑 공식 SNS 영상서 실루엣 공개 해당 여성 두고 네티즌들의 추측 이어져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GS홈쇼핑 SNS, 뉴스1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의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성유리는 남편인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씨의 구속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 한 홈쇼핑 브랜드 G사는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그램 론칭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뒤돌아 춤을 추고 있으며 얼굴을 드러내진 않았다.
이와 함께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가 떴다. 어디서 많이 본 그 뒷모습. 설마, 진짜 그분 맞아?"라면서 "원조 요정, 천년지애, 힐링캠프" 등 소개 멘트가 덧붙여졌다. 드라마 '천년지애'는 성유리의 대표작이며 예능 '힐링캠프'에서 성유리는 진행을 맡았다.
이후 네티즌들은 영상 속 여성이 성유리일 것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그의 복귀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유리는 2017년 안씨와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낳았다. 안씨는 2024년 12월 배임수재, 특정경제범죄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1심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남편의 구속으로 인해 성유리는 방송 활동을 멈춘 상태다. 안씨의 혐의가 세간에 알려지자 성유리는 SNS를 통해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