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밀어낸’ 05년생 佛 초신성, 펩이 원한다→가격표는 ‘1억 유로’↑

이현우 2025. 4. 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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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데지레 두에 영입을 노린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시티도 영입을 원하는 후보 중 하나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두에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맨시티가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그의 팬으로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 스카우트들은 최근 몇 달 동안 두에의 활약을 면밀히 분석해 왔으며, 여러 PSG 경기를 현장에서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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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가 데지레 두에 영입을 노린다.


2005년생인 두에는 프랑스 국적의 윙어다. 그는 여러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기본적으로 양측면 윙어에 배치되며 상황에 따라서 중앙 미드필더나 스트라이커까지 커버 가능하다. 어린 나이에도 기술 완성도가 좋다. 드리블 능력이 뛰어나며 패싱력도 준수해 침투 패스, 키 패스에 재간이 있다.


두에는 자국 리그 스타드 렌에서 성장했다. 렌의 유소년과 B팀을 거쳤으며 2022-23시즌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발을 디뎠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1군에서 경쟁했지만 괜찮은 활약을 남겼다. 리그 26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7경기에서 1골을 올려 유럽 대회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에는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리그 31경기에서 4골 4도움을 적립했다. 선발로 나서는 빈도도 늘어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5경기 1골 1도움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10대 후반의 나이에 보여준 기량에 빅 클럽이 데려갔다. 자국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 시즌을 앞두고 전격 영입했다. 큰 물에서 기량을 만개했다. 현재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컵 대회를 포함한 공식전 46경기에서 13골 11도움을 적립했다. 커리어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고,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6골을 몰아넣을 만큼 득점 감각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

PSG 입성 한 시즌 만에 잠재력을 터트린 두에. 프랑스의 유망한 자원의 등장에 여러 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는 맨시티도 영입을 원하는 후보 중 하나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맨시티는 두에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맨시티가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그의 팬으로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시티 스카우트들은 최근 몇 달 동안 두에의 활약을 면밀히 분석해 왔으며, 여러 PSG 경기를 현장에서 관찰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PSG는 최소 1억 유로(약 1,629억 원)부터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이는 작년 여름 PSG가 렌으로부터 두에를 영입할 때의 금액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남은 시즌 동안 UCL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이적료는 더 상승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PSG는 이적을 원하지 않지만 이적료 수준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 매체는 “PSG는 두에의 이적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단, 맨시티나 다른 구단이 그의 막대한 이적료를 감당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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