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한덕수 출마한다면 빅텐트서 함께 반이재명 전선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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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25일 당 안팎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출마를 반대하지만 기정사실화한다면 빅텐트에서 같이 힘을 모아 함께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대행의 출마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아직까지 확신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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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안철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4.20. kch0523@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newsis/20250425091332905lrhn.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25일 당 안팎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출마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데 대해 "출마를 반대하지만 기정사실화한다면 빅텐트에서 같이 힘을 모아 함께 반이재명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대행의 출마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아직까지 확신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발표 나기 전까지는 사실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미국과의 관세 협정이 워낙 중요하다"며 "하루에 1%만 관세를 낮추더라도 우리나라 국익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 근데 (한 대행이) 그것을 맡고 있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한 대행이 만약 그만둔다고 한다면 다시 또 최상목 대행의 대행이 그 일을 맡게 되는데 아시다시피 최 대행의 대행이 3개월 동안 일을 맡았지만 한 번도 트럼프 대통령과 제대로 통화를 한 적도 없다"며 "한 대행이 이 일을 맡아서 완수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다.
진행자가 '앞서 단일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냈는데, 수용 입장으로 바뀐 것인가'라고 묻자 안 후보는 "그렇다"고 답했다.
'단일화에 효과가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는 모르지 않나. 어느 구름에서 비가 내릴지 모르지 않나"라고 했다.
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둔 것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도 결국은 반이재명 세력의 한 축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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