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 보행자 들이받아 1명 사망

김보현 기자(=무안) 2025. 4. 25. 0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무안에서 8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주차 차량과 보행자를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1분께 무안군 무안읍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8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트럭이 갓길에 주차된 1톤 화물트럭 2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무면허 운전도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구급차ⓒ프레시안(김보현)

전남 무안에서 80대 고령 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주차 차량과 보행자를 잇달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51분께 무안군 무안읍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80대 A씨가 운전하던 1톤 화물트럭이 갓길에 주차된 1톤 화물트럭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에도 멈추지 않은 A씨의 화물트럭은 일직선 방향으로 그대로 직진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 B씨와 인도에 있던 40대 C씨를 순차적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C씨는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무면허 운전도 아닌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조사 담당자를 지정, 운전 부주의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보현 기자(=무안)(kbh910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