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VS지드래곤, 차트 집주인 이름값 제대로…‘굿데이’ 성공적

지난 24일 오후 6시 프로듀서 G-DRAGON을 필두로 대한민국 톱 스타들이 음악으로 ‘좋은 일’ 해보자는 한 마음으로 모인 ‘굿데이’ 프로젝트의 결실 ‘굿데이 2025 (텔레파시+달빛 창가에서)’ 음원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싱글 ‘굿데이 2025 (텔레파시+달빛 창가에서)’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에서 HOT100 3위로 시작해 1위로 올라섰으며 TOP100은 최고 6위를 기록했고, 바이브에서도 국내 급상승 1위를 기록, 이튿날인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지니 및 벅스에서도 각각 2위와 4위까지 올라서는 등 전체 차트에서 모두 10위권 내 안착하며 호성적을 기록했다.
리메이크 곡임에도 G-DRAGGON만이 낼 수 있는 기록으로, 지난 2월 25일 발매된 이후 현재까지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TOO BAD (feat. Anderson .Paak)’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GD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인트로에 이은 G-DRAGON의 “It’s Good-Day”라는 구호에 맞춰 시작되는 ‘굿데이 2025 (텔레파시+달빛 창가에서)’는 GD 특유의 감수성과 굿데이 식구들의 목소리가 모여 유쾌한 사랑의 세레나데로 완성됐다. 넘치는 개성만큼이나 각기 다른 보이스들 사이에서 태양의 고음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무엇보다 클라이맥스에서 울려 퍼진 황정민의 호소력 짙은 정직한 고음이 마음을 흔들며 감동을 전했다. 더욱이 노래 중간중간 담긴 현장의 생생한 말소리는 90년대 테이프 레코드 감성을 자극하며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짙게 풍겨 나오는 레트로 감성으로 전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빛 바랜듯한 색감부터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자막과 효과들이 보는 재미를 높이며 무한 반복을 유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4시간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25일 오전 8시 기준)에 오르며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케 했다.
G-DRAGON과 ‘굿데이’ 제작사 테오(TEO)는 이번 프로젝트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혀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3월 ‘굿데이’ 예상 음원 수익금 일부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으며, 향후 소외 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추가 기부도 진행될 예정이다.
G-DRAGON은 오는 5월 10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돌며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에 본격 돌입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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