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지켜야 할 것이 '올림픽'뿐이랴~♪".. '음악 감상회' 열린 전북도의회?
조수영 2025. 4. 25. 09:03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김관영 도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오은미 도의원은 최근 5분 발언을 통해, 전북도가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올림픽 유치 준비에 94억 원을 투입하는 반면, 체육지도자들은 임금 차별과 낮은 처우에 시달리고 있다며 생활체육 발전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100억 원이 넘는 임금이 체불된 지역 노동자들과 겨울을 노상 천막에서 보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도 살펴봐 달라며 "모두가 행복해야 기적의 올림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오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주어진 발언시간 5분 가운데 절반 이상을 평범한 일상 속 풍경을 가사로 옮긴 민중가요로 대체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최근 김관영 도정이 대선 정국에서 전주올림픽 유치 지원이 공약으로 채택되도록 공을 들이는 등 승부수를 띄우면서, 평범한 삶을 도외시한다는 지적을 우회적으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영상출처 : 전북자치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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