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뒷목 잡네…손보승, 몸값 높일 생각 안하고 “나 좀 써주지”(사랑꾼)
서형우 기자 2025. 4. 25. 08:42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엄마 이경실과 함께 배우 하정우의 영화 시사회에 간 손보승이 의미심장한 속내를 밝힌다.
28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경실과 손보승이 시사회장에서 포착됐다. 하정우가 감독한 영화의 시사회에 도착한 이경실은 “출연진이 좋다”며 감탄했다. 이에 ‘10년 차 배우’인 손보승은 “나도 써주시면 좋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들의 말에 ‘업계 베테랑’ 이경실은 “비싼 배우가 되도록 네 몸을 비싸게 만들어라. 배우의 몸을 만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이경실은 각종 연예계 관계자가 모인 VIP 대기실에서 반가운 얼굴들과 마주했다. 그는 배우 김의성, 배우 겸 가수 최시원 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배우 겸 아들(?)’ 손보승을 소개했다. 그런 가운데 이경실을 초대한 하정우도 뒤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해 줘서 고맙다”며 하정우를 반갑게 맞이한 이경실과 달리, 조용히 이들을 바라보던 손보승은 “기분이 좋을 이유는 없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사랑의 모든 순간에 동행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4월 28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쉬운 월드컵은 뒤로 하고…다시 달리는 손흥민 “현실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 죽기 살기로 뛰
- 욕설이 난무했던 홍명보의 귀국길…뒤따른 정몽규도 말 없이 떠났다
- [공식] 배재고 ‘조롱 논란’ 불똥, ‘불꽃야구’에 붙었다 “방송 여부 신중한 검토”
- JK김동욱, ‘5·18 조롱구호 논란’ 배재고 교육청 조사에 “제대로 긁혔구나”
- 안정환 “정몽규 회장 14년간 축협 안 갔다…어르신께 인사했다고 욕먹나” 분통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신랑과 키스 웨딩화보 공개
- 김나영♥마이큐, 결혼 7개월 만 혼인신고…“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 눈물 펑펑
- “근거 없는 억측 멈춰달라” 고 이주희 남편 호소
- 배우 김규선, 결혼 9년 만에 임신 “시험관 하루 앞두고 두 줄”
- “아내 끝까지 책임지겠다” 이홍렬, 장모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