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한 방송영상·광고산업 발전 방향 모색한다

장병호 2025. 4. 25. 0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25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올 것"이라며 "문체부는 방송영상·광고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콘텐츠산업이 AI를 활용해 세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 2차 세미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25일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에서 ‘2025 방송영상리더스포럼’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청사 전경. (사진=문체부)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방송영상·광고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대주제로 방송영상 및 광고 산업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조영신 전 SK 브로드밴드 성장전략그룹장이 ‘인공지능과 전통적(레거시) 콘텐츠 사업자의 변화’를 주제로 국내 방송영상산업 내 방송사, 콘텐츠제작사의 AI 활용 현황을 분석하고 해외 방송영상콘텐츠 산업의 활용 사례를 토대로 향후 방향성을 제시한다.

박찬수 HSAD AI 수석디렉터는 ‘AI 시대 광고산업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콘텐츠산업 중에서도 AI의 활용이 활발한 광고 분야에서 ‘광고영상콘텐츠 제작’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산업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문체부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 혁신이 현재 국내 방송영상산업과 광고산업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그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정책 방향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최근 ‘대한민국 AI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마테오’(2024년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지원작) 등 정책지원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AI 활용 영상콘텐츠 기획개발과 콘텐츠 투자 유치 행사 시 예고편 영상 제작 등을 지원하는 뉴미디어 신기술 콘텐츠 랩 사업(2025년 21억 원)을 지속 추진한다.

또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2025년 19억원)에서 방송영상콘텐츠 AI 기술 활용 정규강의와 특별세미나 등을 개설하고, 광고 전문인력 양성(2025년 18억원) 사업에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는 등 기획창작 역량과 실무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방송영상·광고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정책 제언들이 나올 것”이라며 “문체부는 방송영상·광고산업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우리 콘텐츠산업이 AI를 활용해 세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