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선출마···"안 된다" 54%·"국힘 후보와 단일화해야" 29%
2025. 4. 25. 08:30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출마 하면 안된다는 여론조사가 54%를 넘어섰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되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 해야 한다는 의견도 29%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국민일보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한 대행의 출마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4%는 '출마하면 안 된다'고, 29%는 '무소속 출마 후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8%는 '무소속 출마 후 완주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무선전화 인터뷰 조사 방식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이다.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고 응답률은 14.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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