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안 가고 리버풀 남을래" 아놀드 마음 바꿨다, '잔류 힌트' 계속 터진다→재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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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이다.
영국 90MIN는 24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빌려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불확실한 요소로 인해 레알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 또 리버풀과 재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비인스포츠도 "리버풀은 희망을 잃지 않았다"면서 "리버풀의 3번째 재계약 대상자는 아놀드다. 오랫동안 다음 시즌 레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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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90MIN는 24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의 보도를 빌려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불확실한 요소로 인해 레알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 또 리버풀과 재계약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다. 차근차근 성장해 월드클래스 선수로 올라섰다. 그동안 리버풀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올 시즌 아놀드는 '배신자'로 찍혔다. 팀을 떠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놀드의 계약기간이 올해 여름 만료되는데, 리버풀은 계속 재계약을 제시했다. 그런데 아놀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마침 스페인 '빅클럽' 레알이 아놀드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면서 모두가 이적을 예상했다. 레알은 오래 전부터 오르쪽 풀백 영입을 계획했다. 아놀드뿐 아니라 토트넘 페드로 포로와 연결됐다. 영입후보들 가운데 이름값, 실력으로 따지면 단연 1순위는 아놀드다.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아놀드가 결심만 하면 팀을 옮길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졌다. 아놀드의 마음이 리버풀 잔류 쪽으로 기울었다. 현재 레알은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사령탑부터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가 지휘봉을 내려놓고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인물이 레알을 이끌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아놀드의 상황도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불안한 레알보다는 안정적으로 리버풀 잔류를 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동안 아놀드의 이적설이 워낙 심각했던 탓에 동료들과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실제로 지난 달 아놀드가 부상 회복 이후 선수단에 복귀했을 때 코디 학포 등 여러 선수들이 아놀드의 얼굴을 쳐다보지 않고 인사했다. 분위기가 냉랭해보였다. 당시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아놀드의 안필드(리버풀 홈) 시간은 끝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레알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했다.
하지만 살라와 아놀드는 이를 뒤집으며 찐한 우정을 과시했다. 올 시즌 아놀드가 리버풀 선수들과 다정다감하게 지내는 모습이 많지 않던 것을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살라도 진통 끝에 최근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었다는 상징성도 있다.
이를 두고 영국 비인스포츠는 "레알이 아놀드의 최근 사진으로 불안에 떨고 있다. 살라와 아놀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살라는 팀 훈련이 끝난 뒤 의문스러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면서 "이 사진은 리버풀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설명했다.

비인스포츠도 "리버풀은 희망을 잃지 않았다"면서 "리버풀의 3번째 재계약 대상자는 아놀드다. 오랫동안 다음 시즌 레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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