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찬 바람 불며 어제보다 쌀쌀…중국발 황사 유입

2025. 4. 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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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날이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또, 황사가 유입되면서 중부와 영남 지방은 대기질이 나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또 예년 이맘때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7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뚝 떨어졌고요.

파주 2.7도, 철원 2.6도로 다소 춥습니다.

출근하실 때 겉옷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쪽 지방의 대기는 차차 건조해지고 있으니까요.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중국발 황사가 유입되면서 중부와 영남 지방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8.2도, 춘천 5.1도, 전주 8도로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광주와 대구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일교차 큰 전형적인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 밤에는 제주도에만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현장연결 구본은]

#날씨 #강풍 #봄 #황사 #일교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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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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