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석+’ 아스톤 빌라, 경기장 증축 확정

[뉴스엔 김재민 기자]
빌라 파크 증축이 시작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는 4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빌라 파크 북쪽 스탠드를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4만 2,918만 명을 수용하는 빌라 파크는 이번 공사를 통해 5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경기장이 될 것이다.
공사는 2027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빌라 파크는 오는 2028년 열리는 UEFA 유로 2028 경기장으로 쓰이기 때문에 이 기한을 맞춰야 한다.
아스톤 빌라는 최근 공격적인 투자와 그에 따른 호성적으로 빅클럽으로 향하는 발판을 밟고 있다. 세비야를 '유로파의 제왕'으로 만들었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몬치 단장의 조합은 아스톤 빌라에서도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2022-2023시즌 7위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에 성공한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올랐다.
이집트 대부호 나세프 사위리스가 소유한 팀답게 투자 규모도 작지 않다. 이번 증축 역시 그 투자의 일환이다.
사위리스 구단주는 "내가 구단주가 된 후 목표는 분명했다. 아스톤 빌라를 잉글랜드와 유럽 무대 최정상에서 경쟁하는 본래의 위치로 되돌리고 글로벌 브랜드이자 유럽의 강자로 만드는 것이다"며 "이 프로젝트는 구단이 월드클래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나는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빌라 파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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