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현대모비스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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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가 현대모비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LG 조상현, 현대모비스 조동현.
사상 첫 쌍둥이 감독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초반 기세는 6강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올라온 현대모비스가 앞섰습니다.
마레이가 27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LG는 현대모비스를 67대 64로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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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가 현대모비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기자>
LG 조상현, 현대모비스 조동현.
사상 첫 쌍둥이 감독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초반 기세는 6강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올라온 현대모비스가 앞섰습니다.
2주를 쉰 LG는 떨어진 경기 감각에 3쿼터까지 끌려갔는데요.
4쿼터 LG 마레이가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연속 6득점을 올려 분위기 반등을 이끌더니 종료 58초 전 호쾌한 덩크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마레이가 27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LG는 현대모비스를 67대 64로 꺾고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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