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날씨] 쌀쌀한 아침, 주말부터 다시 봄볕 활짝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4. 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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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실 때, 입고 벗기 쉬운 겉옷 하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아침 최저 기온 12도 안팎으로 쌀쌀하게 출발했고요.

한낮에도 1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일교차도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그래도 주말부터는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한편, 산지를 중심으로 차차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까지는 찬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제주 곳곳엔 초속 15m, 산지에는 초속 20m 안팎의 순간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불 등 각종 화재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고요.

공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시면 현재, 제주 12도, 서귀포는 14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6도에서 20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일겠습니다.

공항 날씨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에 내려진 별다른 특보는 없어 항공편 순항하겠습니다.

일요일 늦은 밤부터 월요일 아침 사이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이후에는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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