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파리 관광지 식당서 와인 바꿔치기

유선경 아나운서 2025. 4. 25. 07: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파리의 일부 식당들이 관광객들을 상대로 와인으로 부당이익을 챙겨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와인을 잔으로 주문하면 저렴한 와인으로 슬쩍 바꿔치기하는 수법입니다.

현지 일간 르파리지앵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위장한 소믈리에를 몽마르트르 인근 식당에 투입해 실태를 파악했는데요.

애초 주문한 와인보다 값싼 와인이 제공됐고요.

이같은 사기는 종업원이 병을 보여주지 않고 바에서 잔만 가져오는 사이에 이뤄졌습니다.

관광객들이 와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걸 악용해 남은 와인을 모아 할인시간에 팔기도 했는데요.

프랑스 법상 이런 행위는 최대 30만 유로의 벌금과 최대 2년 형까지 처벌될 수 있습니다.

르파리지앵은 와인을 잔으로 주문할 경우 병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거나, 병째로 주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0078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