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종민, 얼굴 확 핀 새신랑…♥히융 기다리는 집으로 "퇴근합시다"

[OSEN=장우영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한층 더 밝아진 새신랑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25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오늘도 수고 많았어. 다들 안전하게 퇴근합시다! 그런데 바람 진짜 왜 이러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신지가 김종민, 빽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퇴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탓에 헤어스타일이 엉망이 됐지만 이마저도 추억이 된 듯 즐겁게 웃고 있는 코요태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가운데 새신랑 김종민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했다. 결혼 후 안정감을 가진 듯 한층 더 여유롭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 김종민이다. 특히 김종민은 기존 잡혀있던 일정을 위해 신혼여행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고, 그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아내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김종민은 포토월에 서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된다. 묘한 감정이다. 다른 인생이 펼쳐질 것 같은 기대감도 크다”며 “자녀는 두 명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성별이 달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유재석이 맡았고, 2부 사회는 문세윤과 조세호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과 린이 부르며 축하를 건넸다. 코요태 신지와 빽가를 비롯해 엄정화, 이효리, 화사, 인순이, 김준호, 김지민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김종민은 오는 5월 말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기존에 잡힌 일정들이 있기에 이를 소화하고 아내와 신혼여행을 다녀온다. 김종민 측은 “김종민 씨가 5월 말부터 약 3주 가량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해당 기간 동안 예정됐던 촬영들은 프로그램 제작진과 동료들의 배려로 원활하게 조율했다.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에도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종민은 현재 KBS2 ‘1박2일 시즌4’, 채널A ‘신랑수업’,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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