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최예나, 삼각관계 속 주인공 됐다 [TV온에어]

한서율 인턴기자 2025. 4. 2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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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나라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빌런의 나라'에서 정민규와 은찬이 최예나를 두고 경쟁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12회에서는 서영훈(정민규), 송강(은찬), 구원희(최예나)의 삼각관계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서영훈과 송강은 구원희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둘은 라면을 먹고 싶어 한다는 구원희 말에 하던 것을 모두 멈추고 식사 자리를 가지는가 하면 연애하고 있냐는 질문에 구원희를 빤히 바라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진한 눈썹과 우수에 찬 눈빛을 지닌 남자가 좋다는 구원희의 이상형을 알게 됐고, 잠시 구원희가 자리를 비운 새 두꺼운 눈썹을 그리고 멋진 포즈를 취하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를 본 구원희는 "너네 눈썹이 왜 그러냐"라며 의아해했을 뿐 아니라 "송충이 같고 징그럽다"라고 밝혔다.

이 모습을 본 서이나(한성민)는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면서도 구원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을 놀리기로 마음먹었다.

빌런의 나라


서이나는 서영훈과 송강에게 "구원희는 춤 잘 추는 남자가 좋다더라"라며 거짓말을 했고 이를 들은 두 사람은 춤 연습에 몰두했다.

송강은 구원희가 지나가는 길목 앞에서 춤을 선보여 멋진 모습을 보이려고 했으나 개똥을 밟아 구원희의 안타까움을 샀다. 서영훈도 마찬가지로 구원의 앞에서 춤을 선보였지만 바지가 찢어지는 바람에 망신을 당했다.

구원희 앞에서 대담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두 사람은 공포영화가 전혀 무섭지 않다고 당당히 외쳤지만 땀에 흠뻑 젖은 모습은 물론 홀로 잠자리에 들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송강은 구원희와 연애 궁합을 보는 이름점을 봤고 이 내용이 적힌 강의 노트를 구원희에게 빌려줬다. 그동안 본인을 좋아하는지 몰랐던 구원희는 송강의 강의노트를 보고 그의 마음을 알게 됐다. 이에 송강은 "태어나서 91점은 처음 받아본다. 나머지 9점을 채울 수 있는 기회 나에게 줄 수 있냐"라며 고백해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빌런의 나라']

빌런의 나라 | 최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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