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결석 통증에도…’ 투혼의 투구 펼친 문승원, “다음 경기엔 투구수 줄이겠다” [SS수원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문승원(36)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
문승원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 선발 등판해 5.2이닝 4안타 6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경기 후 만난 문승원은 "팀이 이겨서 너무 좋다. 투구수가 좀 많았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줄여보겠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날 문승원의 투구 핵심은 슬라이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SSG 문승원(36)의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았다. 신장결석 통증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였다. 마운드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었다. 투혼이 담긴 공을 던졌다.
문승원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 선발 등판해 5.2이닝 4안타 6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는 102개. 경기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KT 타선을 묶었다. SSG가 6-5로 승리하며, 문승원 역시 시즌 2승을 챙겼다.

경기 후 만난 문승원은 “팀이 이겨서 너무 좋다. 투구수가 좀 많았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줄여보겠다”고 담담히 말했다.
문승원은 지난 16일 신장결석으로 인해 등판을 한 차례 건너뛰었다. 통증이 남아 있다. 인터뷰 도중에도 통증을 느낄 만큼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오히려 쉰 덕에 투구 밸런스가 더 정교해진 느낌이다.
5회말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 6회말엔 다소 아쉬웠다. 김민혁에게 좌중간 2루타, 장성우에게 연속 2루타를 맞으며 1실점. 스스로는 “장성우가 워낙 노련한 타자다. 집중했지만 실투가 들어갔다. 잘 치더라”라고 돌아봤다.

이날 문승원의 투구 핵심은 슬라이더다. 총 102개의 투구 중 슬라이더를 32개 던졌다. 구사율은 31.3%에 달했다. 문승원은 “수원의 자동볼판정시스템(ABS) 스트라이크존이 바깥쪽으로 넓다는 분석이 있었다. 전력 분석팀과 투수 코치님과 상의해 적극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하원미 “美 텍사스 5500평 저택 2배 올랐다”…가격 보니
- ‘바람의 손자’ 이정후 제대로 날았다! 시즌 세 번째 ‘3안타 경기’ 작렬
- 이주빈, 푸꾸옥에서 완성한 내추럴 보헤미안 스타일
-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중 분홍빛 미소와 함께 전한 희망 “웃으면 복이 온대요”
- ‘연예계 성상납 폭로’한 신정환, 결국 경찰청 신고 접수
- ‘장단 21안타+팀 2만6000타점’ 삼성, KIA 17-5 ‘힘으로’ 누르며 ‘스윕’…KIA는 충격 그 자체 [SS
- 김도영 콜업과 24일 삼성전, 별개 같은데 또 ‘상관관계’가 있다…25일 바로 올릴까 [SS대구in]
- 황철순, 아내에 법적대응 예고 “폭행·양육비 미지급 허위 주장”
- 아역배우 출신 소피 니웨이드, 24세로 별세…임신중 안타까운 사망
- [공식] 이영애, 5년만에 라디오 전격 출연…김영철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