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일본 제임스 꺾고 광주 오픈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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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43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정현은 24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트로터 제임스(170위·일본)를 2-0(6-2 7-6<7-1>)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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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24일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maniareport/20250425060531054uebx.jpg)
정현은 24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트로터 제임스(170위·일본)를 2-0(6-2 7-6<7-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주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 달러)에 이어 2주 연속 챌린저 대회 8강에 이름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정현의 3회전 상대는 트리스탄 스쿨케이트(122위·호주)다.
정현은 지난주 부산오픈 2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172위였던 리 투(호주)를 2-1(3-6 6-3 6-4)로 물리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70위권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8강 진출로 랭킹 포인트 12점을 확보한 정현은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397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한편, 같은 날 열린 2회전에서는 박의성(938위·대구시청)이 브랜던 홀트(110위·미국)와 접전 끝에 1-2(6-3 3-6 6-7<5-7>)로 아쉽게 패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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