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 신규 지정…"전문성 강화"

허광무 2025. 4. 25.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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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정된 법인·단체는 풍류365, 울산농요보존회, 울산솔리스트앙상블, 이정화한국춤프로젝트, 현대오페라단 등이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으로 인정돼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고, 최대 3년간 매년 2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개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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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전문예술법인·단체 5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정된 법인·단체는 풍류365, 울산농요보존회, 울산솔리스트앙상블, 이정화한국춤프로젝트, 현대오페라단 등이다.

올해는 지난 2월 진행된 공모에서 총 24개 법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최근 울산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 심의를 거쳐 5곳이 최종 선정됐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공익법인으로 인정돼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고, 최대 3년간 매년 2천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법인과 단체의 전문성 강화와 자생력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개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해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공연이나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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