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찔한 공항?...활주로 위를 달리는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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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와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교차하는 이색적인 공항이 있습니다.
이 공항에는 팔머스턴 노스-기즈번 철도 노선이 활주로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어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기차가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사는 비행기와 기차의 운행 시간을 철저히 조율하며,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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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와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교차하는 이색적인 공항이 있습니다. 바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기즈번 공항'(Gisborne Airport)입니다.
이 공항에는 팔머스턴 노스-기즈번 철도 노선이 활주로 한가운데를 통과하고 있어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기차가 지나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항공교통관제사는 비행기와 기차의 운행 시간을 철저히 조율하며,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철도를 달리는 기차는 '기즈번 시 빈티지 철도'(Gisborne City Vintage Railway)의 증기 기관차로, 주로 여름철과 크루즈 관광 시즌에 연간 약 15회 운행됩니다. 이 독특한 풍경 덕분에 기즈번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공항' 중 하나로 종종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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