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반전 “대식가 아냐, 라면 최대 2봉 먹어‥삼겹살만 무한대”(핸썸)[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4. 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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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본인이 대식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0회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이이경을 대신해 이대호가 차태현, 김동현,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을지로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이이경 대신 '점저메추' 맛집 투어를 함께 하게 된 이대호를 본 멤버들은 "와 키가 진짜 크시다"라며 입을 떡 벌렸다. 이런 이대호는 김동현이 인정한 대식가였는데, 이대호는 "저는 많이 먹지는 않는다. 맛있는 걸 많이 먹어서 그렇지 맛없는 건 먹지 않는다"며 오해임을 주장했다.

김동현이 이에 "대호는 웬만하면 맛있다. 넌 날짜 지난 거 말고는 다 맛있지 않냐. 내가 많이 봤다"고 하자 이대호는 전혀 아니라며 "저 싫어하는 거 많다. 국수도 잘 안 먹고 라면도 두 봉 이상 먹지 않는다. 냉면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한 그릇 이상 먹어본 적 없다"고 밝혔다.

대신 이대호는 "삼겹살은 무한대로 먹는다"고 말해 오상욱조차 "무한대는 처음 들었다"며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신승호는 "대호 형님 결국 우리 과시네"라며 이대호를 본인 주장과 달리 대식가로 묶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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