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김희라 기러기시절 외도 폭로 “전화하면 옆에 女가‥청력 손실 겪어”(특종세상)

서유나 2025. 4. 2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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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캡처
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수연이 남편이자 배우 김희라의 과거 기러기 시절의 외도 행각을 폭로했다.

4월 24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684회에서는 동반 출가한 배우 김희라, 수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연은 본인이 아이들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 가 있는 12년 동안 김희라가 외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김수연은 "제가 아침저녁으로 매일 전화 통화는 했다. 그런데 옆에 누가 있으면 나한테 사랑한다는 소리 못 하잖나. 그래서 '여보 사랑해요'라고 하면 '어 어 어'하면 누가 옆에 있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은 (잘못한 일이) 한두 건이 아니라 너무 많다. 그때는 죽을 만큼 힘들었다. 제가 귀가 안 들릴 정도로 (힘들었다). 저는 완전히 귀가 절벽이었다"고 당시 스트레스로 건강 이상까지 겪은 사실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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