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습관성 패션 근육 노출 의혹‥전현무 “몸 외우겠어”(카리브밥)[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준이 습관성 노출 의혹을 받았다.
4월 24일 방송된 SBS ‘정글밥2-카리브밥’에서는 카리브해의 풍성한 식재료로 만든 첫 저녁 식사가 공개됐다.
류수영은 수심 554m에서부터 줄을 끌어당겨 40분 간의 사투 끝에 1m짜리 황새치를 낚았다. 류수영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되게 근사한 경험이었다”라며 “잡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기뻐했다.
사전 미팅 당시 새치류를 원했던 윤남노는 류수영이 들고 온 황새치를 보고 게임기를 산 것처럼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윤남노는 자신의 칼질에 스스로 감탄하며 황새치를 해체했고, 허영지에게도 “빨리 칭찬해달라”고 요청했다.
�a운 표정으로 회를 뜨던 윤남노는 숟가락으로 뼈 사이를 긁어 황새치 타르타르를 했고, 아침에 만들어 둔 특제 간장 소스를 더했다. 이준은 “진짜 입안에서 녹네”라며 접시까지 들고 흡입했다. 류수영은 “부드러운데 깨처럼 오독오독 터진다. 식감이 있다”라고 맛을 표현했다. 이어 황새치회를 맛본 김옥빈은 “저희 소주 없나. 팩소주라도 좋다. 이걸 소주 없이 먹는 건 죄야”라고 감탄했다.
현지인의 도움으로 람비를 손질하는 모습에 딘딘은 “‘카리브밥’은 재료가 너무 좋으니까 요리할 게 없다”라과 말했다. 전현무는 “셰프 없었어도 됐겠다. 재료가 다 했는데”라고 윤남노를 자극했다. 반면 이준은 열정 넘치게 람비 껍질을 깼지만 살을 분리하는데 실패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말했잖아. 패션 근육이라니까?”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크레이피시, 람비로 해물 짬뽕탕을 만들었다. 신선한 크레이피시 내장에 들뜬 윤남노 모습에 김옥빈은 “남노가 신선한 재료만 보면 눈이 돈다”라고 전했다. 윤남노는 마늘과 고춧가루로 낸 고추기름에 잡내를 잡기 위해 미리 구운 크레이피시와 람비로 깊은 국물 맛을 냈다. 류수영은 “그거 팔면 한 80만 원 받아야 하지 않아?”라고 해물 짬뽕탕에 놀랐다.
폭풍 흡입으로 저녁 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각자 방에서 잘 준비를 했다. 이준이 카메라 앞에서 상의를 탈의하자, 딘딘은 “또 벗네. 또 벗어. 이 형 특징이 매 회차 노출을 한다. 어떻게든”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도 “노출증이네. 내가 봤을 때는 카메라 위치를 확인했다”라고 거들었다. 이준은 “진짜 몰랐다”라고 억울해 했다.
이른 새벽 윤남노는 새벽부터 주방에서 물을 끓여 컵라면을 먹었다. 어둠 속에서 혼자 컵라면을 먹는 윤남노 모습에 허영지는 “80만 원짜리 짬뽕탕이고 뭐고”라고 반응했다. 윤남노도 “다 필요없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윤남노는 주방에 돌아와 자연스럽게 추가 컵라면을 만들었다. 전현무와 류수영은 깜짝 놀랐고, 윤남노도 “저걸 왜 찍어. 이걸 내보낸다고?”라고 당황했다. 오전 6시부터 컵라면 두 개를 먹은 윤남노는 이틀에 한 번 컵라면을 먹지 않으면 성격이 이상해진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명언이 있다. 라면은 짝수부터라고”라며 윤남노가 한 명언을 전하자, 윤남노는 “2개는 먹어야 라면이다. 모든 라면 다 사랑하는데 국물이 없는 건 가끔 홀수다. 3개”라고 남다른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김옥빈과 이준은 이른 아침부터 라이언피시를 낚으러 갈 준비를 했다. 다이빙복으로 환복하던 이준 모습에 딘딘은 “또 벗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배를 타고 라이언피시를 잡을 포인트로 향했다. 현지 베테랑 다이버는 유심이 이준 얼굴을 보다가 제작진에게 “‘닌자 어쌔신’에 혹시 저 친구 나왔나”라고 물었고, 감격한 이준은 영어 대사를 읊조리며 즉석에서 연기까지 펼쳤다.
물 속으로 들어가기 전 이준이 상의를 탈의하자, 딘딘은 “또 벗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도 “몸 외우겠다”라고 말하며 습관성 패션 근육 노출증을 의심했다. 딘딘도 “저 형 몸을 너무 자주 봐”라고 반응했다.
김옥빈과 이준은 공기통까지 20kg을 짊어지고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작살총으로 라이언피시 사냥을 시작했고, 조금씩 감을 잡아갔다. 새로운 포인트로 이동하던 두 사람은 1% 확률로 만나는 고래까지 만나는 행운을 누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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