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80만원 초럭셔리 짬뽕탕 만들고 눈물 글썽→충격의 라면 먹방(카리브밥)

이하나 2025. 4. 25. 05: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BS ‘정글밥2-카리브밥’ 캡처
사진=SBS ‘정글밥2-카리브밥’ 캡처
사진=SBS ‘정글밥2-카리브밥’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남노가 카리브해에서 럭셔리한 해물 짬뽕탕을 선보였다.

4월 24일 방송된 SBS ‘정글밥2-카리브밥’에서는 크레이피시, 람비로 만든 해물 짬뽕탕이 공개됐다.

윤남노는 류수영, 김옥빈, 이준이 잡아 온 황새치, 크레이피시, 람비 등 풍성한 재료로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크레이피시를 손질하던 윤남노는 신선한 내장에 감탄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옥빈은 “남노가 신선한 재료만 보면 눈이 돈다”라고 말했고, 윤남노는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윤남노는 크레이피시 머리를 팬에 구워 잡내를 잡았고, 옆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았다. 요리 초보 이준은 윤남노의 부탁에 마늘을 볶다가 고추기름 내는 일을 맡았다. 물을 넣어 국물을 내는 동안 윤남노는 크레이피시 꼬리도 구웠다. 딘딘은 “저거 죄 아니야?”라고 부러워했다.

완성된 국물에 윤남노는 “간 안 해도 돼. 진짜 맛있다”라고 울컥했다. 류수영은 “저거 얼마짜리야? 그거 팔면 한 80만 원 받아야 하지 않아?”라고 놀랐다.

네 사람은 윤남노가 전수한 밥 위에 초장 찍은 회를 얹어 참기름을 뿌려 먹었다. 류수영은 “저게 미쳤다”라고 깜짝 놀랐고, 이준도 “상상하는 맛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김옥빈은 “너무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여태까지 안 먹어본 맛이다”라고 극찬한 뒤 “어디서 이런 애를 데려왔어? 그냥 아는 맛일 거라 생각했어”라고 윤남노를 칭찬했다.

완벽하게 저녁 식사를 한 윤남노는 이른 새벽 주방에서 물을 끓여 컵라면을 먹었다. 허영지는 “80만 원짜리 짬뽕탕이고 뭐고”라고 반응했고, 윤남노는 “다 필요없어”라고 라면 사랑을 드러냈다.

컵라면을 다 먹고 주방에 돌아온 윤남노는 다시 냄비를 씻어 컵라면 하나를 더 뜯었다. 전현무와 류수영은 깜짝 놀랐고, 윤남노는 “저걸 왜 찍어. 이걸 내보낸다고?”라고 당황했다.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컵라면을 먹던 윤남노에게 딘딘은 “일주일에 라면을 몇 번 드시나”라고 물었다. 윤남노는 “저는 이틀에 한 번 안 먹으면 성격이 이상해진다”라고 답했다.

전현무가 “명언이 있다. 라면은 짝수부터라고”라 전하자, 윤남노는 “2개는 먹어야 라면이다. 모든 라면 다 사랑하는데 국물이 없는 건 가끔 홀수다. 3개”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