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 백합, 차이고 온 10기 영식에 폭발 “꿩 대신 닭 느낌”(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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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녀 백합이 다른 여자에게 차이고 본인에게 온 10기 영식에 폭발했다.
결국 폭발한 백합은 "꿩 대신 닭이 아니라고 계속 하지만 날 선택한 게 본인의 마음이 아니라 국화 님의 선택으로 온 거지 않냐. 가자마자 또 '우리 국화 어제 데이트 즐거웠어? 일로 와, 오늘도 너무 예쁘다. 일단 우리 산책 한번 할까?'하고 같이 나가고, 결국 둘이 안 됐다. 그래서 (나한테) 돌아온 느낌이 있다. 가슴에 손을 얹어보라"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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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녀 백합이 다른 여자에게 차이고 본인에게 온 10기 영식에 폭발했다.
4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0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백합과 데이트를 나가며 10기 영식은 "저의 행선지는 이제 남은 기간동안 백합님이고 '백합 님이냐 아니냐'의 문제일 뿐이다. 그 선택은 백합님이 오롯이 하면 된다"며 "꿩 대신 닭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가 있는데도 굳이 본인이 나서 언급한 말에 백합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결국 폭발한 백합은 "꿩 대신 닭이 아니라고 계속 하지만 날 선택한 게 본인의 마음이 아니라 국화 님의 선택으로 온 거지 않냐. 가자마자 또 '우리 국화 어제 데이트 즐거웠어? 일로 와, 오늘도 너무 예쁘다. 일단 우리 산책 한번 할까?'하고 같이 나가고, 결국 둘이 안 됐다. 그래서 (나한테) 돌아온 느낌이 있다. 가슴에 손을 얹어보라"고 따졌다.
보미가 "여기에 힙합 비트만 깔면 랩인데"라며 흥미로운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10기 영식은 그저 웃으며 이런 백합을 지켜봤다. 이어 예고편에서는 "난 그 사람 몰라.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야. 그대가 베스트야. 더 베스트"라며 백합의 서운함을 풀어주기 위해 입을 연 10기 영식의 모습이 그려져 그가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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