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축구협회장 저격 해명 “사위 김영찬이 축구선수인데”(옥문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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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사위인 축구 선수 김영찬을 떠올리며 자신의 축구협회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지난해 이경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TV로 시청하는 모습을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나,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축구협회장 누구야. 이 정도면 책임지고 물러나야지"라고 말해 파장을 낳았다.
김종국은 "소신 발언은 아니었던 건가"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사위가 축구 선수야. 내가 축구협회 건드려서 좋을 게 뭐가 있나"라고 사위 김영찬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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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경규가 사위인 축구 선수 김영찬을 떠올리며 자신의 축구협회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4월 2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경규는 45년 동안 롱런한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45년간 사고, 논란없이 롱런할 수 있는 비결로 ‘나대지 마라’를 꼽았다. 이경규는 “45년 동안 활동하다 보면 자기 착각과 자기 모순에 빠질 수 있다. 어떤 사회 현상이 일어났을 때 이상하게 한마디 한다. 나는 그런 걸 안 한다”라고 말했다.
그때 김종국은 “얼마 전에 축구 협회”라며 화제가 됐던 이경규의 발언을 떠올렸다. 지난해 이경규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TV로 시청하는 모습을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나,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축구협회장 누구야. 이 정도면 책임지고 물러나야지”라고 말해 파장을 낳았다.
김종국의 발언에 이경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극대노했지만, 후배들에게 할리우드 액션을 들켜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그때 너무 좋았다. 축구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그건 내 육체가 발언한 거다. 라이브 중이라는 걸 잊었다. 집에서 TV 보면 솔직히 욕하지 않나. 격분한 거다”라고 해명했다.
김종국은 “소신 발언은 아니었던 건가”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사위가 축구 선수야. 내가 축구협회 건드려서 좋을 게 뭐가 있나”라고 사위 김영찬을 언급했다.
김종국은 “사위가 지금 FC안양 가지 않았나. 제가 안양 서포터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갑자기 김종국의 손을 잡으며 형제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경기장이 바로 집앞이다. 걸어서 5분”이라고 덧붙였다. 이경규는 “우리 딸하고 같은 동네네. 형제다. 얘 위주로 해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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