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비피셜' 떴다! 레비 회장, 계획 다 틀어지네...레알+맨시티와 '영입 1순위' 두고 한 판 붙는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계획이 틀어질 위기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라치오의 센터백 마리오 힐라 영입을 원한다. 그는 이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힐라를 주시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국적의 2000년생 젊은 센터백인 힐라는 어린 시절,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탁월한 기본기를 갖췄으며, 수비 기술과 위치 선정 능력 역시 탁월하다는 평가다. 힐라는 2021년 레알 마드리드 1군에 진입하며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뒤, 2022년 라치오로 이적했다.
이적 후 첫 시즌에도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023-24시즌 도중 코칭 스태프의 선택을 받고 라치오의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라치오의 후방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눈에 띄는 성장세에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최근에는 토트넘 이적설이 돌았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지난 23일 “토트넘은 올여름 힐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치오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대 4,500만 유로에 힐라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진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 때문이다.
로메로는 최근 몇 년간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지고 있다. 본인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스페인 라리가 이적을 희망하는 모양새다.
따라서 토트넘은 로메로의 이탈을 대비해 힐라 영입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영입 경쟁자들이 너무 쟁쟁하다. 힐라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거대 클럽들과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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