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차에서 수천만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50대 구속

유영규 기자 2025. 4. 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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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 안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0) 씨를 구속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쯤 대전 서구 변동 일대에 주차된 차를 물색하다 문이 열린 차 안에 들어가 조수석 서랍에 있던 순금 팔찌와 목걸이, 시계 등 경찰추산 6천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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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부경찰서

대전 서부경찰서는 주차된 차 안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50) 씨를 구속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쯤 대전 서구 변동 일대에 주차된 차를 물색하다 문이 열린 차 안에 들어가 조수석 서랍에 있던 순금 팔찌와 목걸이, 시계 등 경찰추산 6천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추격을 피하려 여러 차례 옷을 갈아입기도 했지만, 범행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이동 동선을 파악한 경찰에 의해 하루 만에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지난 6일 오전 5시쯤 갈마동 일대에서도 같은 수법으로 문이 열린 차에 접근해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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