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삼바군단 이끈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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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안첼로티가 현재 공석인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안첼로티가 머물고 있는 스페인에 관계자를 파견, 일일 보고서를 올리고 감독의 아들인 다비데, 대리인 등과 논의를 이어가는 등 그를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ESPN은 에드날도 로드리게스 브라질축구협회 회장이 2022 월드컵 이후 줄곧 안첼로티를 새로운 대표팀 감독으로 선호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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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65)가 ‘삼바군단’을 이끌까?
‘ESPN’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안첼로티가 현재 공석인 브라질 국가대표팀 감독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협회와 안첼로티측의 최근 몇주간 협상을 재개한 상황이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안첼로티가 머물고 있는 스페인에 관계자를 파견, 일일 보고서를 올리고 감독의 아들인 다비데, 대리인 등과 논의를 이어가는 등 그를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브라질은 현재 2026 FIFA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6승 3무 5패로 4위에 올라 있다. 이 위치를 유지하면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만,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임에는 틀림없다.
현재 이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감독을 물색중이다. 호르헤 헤수스 알 힐랄 감독이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는데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한 것.
안첼로티의 이름이 거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SPN은 에드날도 로드리게스 브라질축구협회 회장이 2022 월드컵 이후 줄곧 안첼로티를 새로운 대표팀 감독으로 선호해왔다고 전했다.
안첼로티는 성공한 감독이다. 세리에A AC밀란,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EPL 첼시, 리그1 파리 생제르맹, 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밀란 감독으로 2회, 마드리드 감독으로 3회 우승을 이끌었다.
현재 2026년 6월까지 마드리드와 감독 계약이 남아 있다. 그는 공개적으로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왔다.
그럼에도 브라질 축구협회가 그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은 이번 시즌 상황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 마드리드는 무관에 그칠 위기에 몰렸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스널에 패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리그에서는 선두 FC바르셀로나에 승점 4점차로 뒤진 2위에 머물고 있다.
코파 델 레이는 레알 소시에다드와 4강 2차전을 앞두고 있다. ESPN은 브라질 축구협회가 이 경기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경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한편, 브라질 축구협회는 공식적으로 이같은 보도를 부인했다. 이들은 “이 문제는 호드리고 카에타누 대표팀 코디네이터, 호드리게스 협회 회장이 처리하고 있다. 협회를 대표하여 이 사안에 관해 발언할 권한이 있는 다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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