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6일 이란과 핵협상 전문가 협의 확인…"중동특사도 참석"
강병철 2025. 4. 25. 05:06
![미 국무부 대변인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5/yonhap/20250425050611571xebw.jpg)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두 차례에 걸친 고위급 핵협상에 이어 오는 26일(현지시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적 협의를 진행한다고 미 국무부가 24일 확인했다.
태미 브루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음 협상은 오만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것은 양측 기술팀 간 첫 회담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측에선 마이클 안톤 국무부 정책기획 디렉터가 기술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며 스티브 위트코프 대통령 중동특사도 함께 자리할 예정이라고 브루스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이란과 미국은 12일에 이어 19일 고위급 차원에서 핵 문제에 대한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은 애초 23일 기술 문제 협의에 이어 26일 고위급 회의를 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기술 협의 일정이 26일로 순연됐다고 외신들이 지난 22일 이란 외교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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