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선 주자 지지율…김문수 33.9% 한동훈 24.2% 홍준표 23.7% 안철수 7.8%[에이스리서치]
한동훈·홍준표 0.5%p 오차범위 내 초박빙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4명 가운데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4명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 결과, 김 후보의 지지율이 20.5%로 가장 높았다.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각각 15.5%, 14.8%로 집계됐고, 안철수 후보는 11.1%로 뒤를 이었다. 상위 3명의 후보가 오차범위(±3.1%p)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 유보층'은 34.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1차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4강'이 확정된 직후 이뤄진 조사다.
국민의힘 경선룰을 적용해 조사 대상을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 479명으로 한정할 경우 김 후보 지지율은 33.9%로 나타났다. 이어 한 후보(24.2%), 홍 후보(23.7%), 안 후보(7.8%) 순이다. 한 후보와 홍 후보의 격차는 0.5%p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이다.
세부적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37.5%), 홍 후보(26.9%), 한 후보(25.0%), 안 후보(5.6%)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에서는 한 후보(19.6%), 김 후보(18.9%), 안 후보(17.9%), 홍 후보(12.1%)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표집 틀에 ARS(무선 100%) 방법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실시됐다. 응답률은 4.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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