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에 '우크라 군대 보유 권리' 인정 요구할 예정"
정성진 기자 2025. 4. 25.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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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 휴전 중재에 나선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군대 및 방위산업 보유 권리를 인정할 것을 러시아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2014년 이래 러시아에 점령당한 크림반도의 러시아 편입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 러시아 쪽의 기대에 부응하는 휴전안을 제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양측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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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푸틴
우크라이나전쟁 휴전 중재에 나선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군대 및 방위산업 보유 권리를 인정할 것을 러시아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25일 러시아를 방문하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같은 미국의 입장은 푸틴 대통령이 2022년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목표로 삼았던 것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를 포기하라는 요구입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에 2014년 이래 러시아에 점령당한 크림반도의 러시아 편입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 러시아 쪽의 기대에 부응하는 휴전안을 제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양측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가 전쟁 초기부터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을 일단 우크라이나에 반환토록 한 뒤 미국의 통제하에 두길 원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습니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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